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팀 K리그 VS 유벤투스 FC/사건사고 및 논란 (문단 편집) === 잠적 및 발뺌 === 2019년 8월 2일자 [[STN SPORTS]]와 [[스포츠서울]]의 기사에서 더페스타는 "우리는 호날두 출전홍보를 하지 않았다."로 말을 바꿨다. 뿐만아니라 8월 1일 뉴스데스크에 따르면 로빈 장은 전화통화에서 "호날두가 출전하지는 않았지만, 관객들이 대부분 끝까지 관람하고 즐겼다."라면서 "호날두의 출전여부를 떠나서, 홍보라는 걸 안했다. 홍보할 필요가 없었다."라는 입장을 전했다. 기사 1: [[https://sports.news.naver.com/kfootball/news/read.nhn?oid=079&aid=0003255701|유벤투스와 K리그의 이상한 대립, 더 페스타는 어디에?]] 기사 2: [[https://sports.news.naver.com/kfootball/news/read.nhn?oid=450&aid=0000054626|잠적 후 발뺌…더페스타 "호날두 출전 홍보? 안 했어요"]] 기사 3: [[https://sports.news.naver.com/kfootball/news/read.nhn?oid=109&aid=0004060440|'홍보 없었다' 더페스타, 유벤투스 사과 방문 진실게임 '시작']] 기사 4: [[https://sports.news.naver.com/kfootball/news/read.nhn?oid=241&aid=0002944110|'항의 공문' 칼 빼들었지만… 당당한 유벤투스와 답답해진 연맹, 뒤로 빠진 더페스타]] 책임을 지겠다던 그 모습은 사라지고 필요한 언론대응만 할 뿐, 기자회견이나 유벤투스의 사과방문에 대해서는 일절 얘기도 없는 상황이다. 2019년 8월 5일, 경찰은 이번 친선 경기를 주최한 더페스타의 로빈 장 대표를 출국금지 조치 하였다. 그리고 2019년 8월 6일 더페스타는 회사정보까지 삭제하며, 책임질 의향이 없음을 공고히 하고있다.[[https://sports.news.naver.com/kfootball/news/read.nhn?oid=469&aid=0000411489|기사]] 뿐만아니라, 지난 인터뷰에서 로빈장이 이야기했던 유벤투스의 사과방한에 대해서는 더이상 언급이 없었다. 기사에서는 '열흘째 사무실에서는 인기척도 없었다'고 전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